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을 찾은 정황근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이젠 식량도 안보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고, 식량 위기가 곧 안보 위기”라며 “농림축산식품부도 국제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박의장은 “정 장관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차관급까지 했고, 청와대에서도 계셨다. 큰 국정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니까, 전문성과 실력을 검증 받았다고 생각한다 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정 장관은 “의장님 말씀대로 안정적인 식량 확보가 중요하고, 소비자 물가에서 식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책을 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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