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은 춘천, 원주, 강릉 등 강원지역 3개 도시를 찾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망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강원 맞춤형 주력산업 조성 현장을 살핀다”고 전했다.
배 대변인은 “지역경제의 현실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장을 찾아 강원지역 민생을 돌아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윤 당선인의 의지와 구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강원지역 방문을 마지막으로, 취임 전 다시 찾아뵙겠다는 윤 당선인의 약속을 실천하고 지역의 생생한 민생현장을 살핀 ‘약속과 민생의 행보’는 마무리한다”며 “일곱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돌며 당선인이 직접 가슴에 새겨 넣은 살아있는 민심과 민생의 목소리는 취임 후 대통령으로서 꾸려갈 국정운영의 방향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달 11일 대구·경북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 부산·경남, 인천, 충청, 경기 지역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고 민생현장을 살피는 전국 순회 일정을 이어왔으며, 이번 지역 순회는 7번째이자 취임식 전 마지막 지역 순회 일정이다.
dpqms92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