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위원장은 19일 선관위 전체 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선거에서의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선거가 흠 없이 치러지도록 국민 모두가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확진·격리자들이 투표한 투표용지를 투표 사무원들이 투표함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통일된 보관함 없이 쓰레기 종량제봉투, 택배 상자, 바구니, 가방 등이 사용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노 위원장은 지난달 8일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미흡한 준비로 혼란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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