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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오후 2시 2차 내각 인선 직접 발표
작성 : 2022년 04월 13일(수) 12:29 가+가-

사진=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8개 부처 장관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출처=인수위사진기자단]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2시에 2차 내각 인선을 직접 발표하기로 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추가 인선에 관한 기자회견은 오늘 오후 2시 윤 당선인이 직접 회견장에서 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교육부(사회부총리)·외교부·통일부·법무부·행안부·고용부·중기부·해수부·농림부·환경부 등 10개 부처 인선이 남아 있다.

이날 최소 7~8개, 많게는 10개 부처의 장관 인선을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비서실장 등 인선도 발표할 예정이다.

배 대변인은 “직접 회견장에 서서 한 사람 한 사람 내각 후보를 소개하는 이유가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해 국민의 삶을 책임질 책임 내각이기 때문에, 그 어느 자리보다 성의껏 정성껏 소개해드려야 한다는 당선인의 진심이 담겨있다고 알아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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