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먼저 ’22년도 『DMZ 포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로 시작되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3년간 진행했던 포럼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여 ’22년도에는 다양한 전문연구기관·단체 등과 협업하여 포럼의 전문성 제고 및 기획력을 강화하고, 컨텐츠 개선을 위해 학생과 청년 등 MZ세대가 참여하는 세션 신설 및 Let’s DMZ 단위 행사와도 연계하여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Let’s DMZ 사업의 중‧장기 발전 방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과 Let’s DMZ 사업의 유기적 연계 및 전문성 확보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루어졌다.
정희시 단장은 “지금까지 Let's DMZ 발전 방안 추진협의회를 통해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운영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제도 개선 검토 등 다각적인 논의를 함으로써 Let’s DMZ 사업이 확대·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사업이 지속적으로 경기도의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길 바라며, 앞으로 경기도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의회에서도 힘을 실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Let’s DMZ 발전 방안 추진협의회는 향후 ‘경기도 Let's DMZ 발전 방안 추진협의회 활동 보고서’ 제작으로 추진협의회의 활동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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