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이날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도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수원시 지역에서 시작했다.
지난 12일 수원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 있는 김상회 전 행정관은 수원역로데오거리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맞아 악수하며 “수원시장에 출마했다”고 인사하며 반갑게 눈을 맞췄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경기도민께서 수원시민께서 애써주셨기 때문에 저 이재명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유력한 정치인이 됐다”면서 “편 가르지 않는 통합 정치, 진영을 따지지 않는 통합 정부, 이재명 정부가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상회 전 청와대 행정관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으로 일하던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을 만나 ‘버스공영제’ 등 주요 정책 협의를 진행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청와대 행정관 시절에는 문재인 대통령 경기도 지역 공약 실무 협의회 등을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 핵심인사들과 주요 현안 해결을 조율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부터 경기도당 선거대책위 선거대책본부 공동부본부장에 임명됐다.
김상회 전 행정관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와의 인연을 전하며 “수원시 지역에서부터 3월 9일 대통령 선거 승리의 단단한 토대를 쌓겠다”며 “수원시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당선의 견인차로 내달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상회 전 행정관은 현재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장,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특별보좌관, GKL사회공헌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안룡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서울신학대 신학과를 거쳐 고려대 정책대학원(도시 및 지방행정 석사), 경기대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민예총 수원지부장, 원천천물사랑시민모임 대표, 경기국제인형극제 집행위원장.총감독, 녹색자치경기연대 상임대표 등을 거쳐 2010년 경기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 제19대 대선 경기도국민주권선대위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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