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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해진 김정은, 셔츠 목둘레가 헐렁할 정도로 감량
작성 : 2021년 12월 29일(수) 15:04 가+가-

사진=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해 10월 모습(왼쪽)과 오늘(29일) 모습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셔츠 목둘레가 헐렁해지고 얼굴도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재다.

2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노동당 제8차 4기 전원회의 2일차 현장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은 검은색 계열의 정장에 흰 셔츠를 입고 은색 넥타이를 맸다.

김 위원장의 목 부분을 보면 과거와 달리 목과 셔츠 간격이 보일 정도로 목둘레가 헐렁해진걸 볼수있다.

과거 김 위원장은 옷을 입을 때 목 부분이 꽉 꼈었고, 턱살에 가려 셔츠 옆이나 뒤쪽 깃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국가정보원은 김 위원장의 체중이 2019년 약 140㎏였다가 최근 체중을 10~20㎏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북한 조선중앙TV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수척하신 모습을 볼 때 인민들은 제일 가슴이 아팠다”는 주민 소감을 전해, 일각에서는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전 세계 네티즌들이 3번째로 많이 검색한 정치인으로 집계됐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김정은(kim jong un)의 관련 검색어로 ‘체중 감량(lost weight)’을 주 키워드로 검색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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