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제가 들어가기 전에 영입됐던 분이라서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다"면서 "어제도 선대위에서 논의가 있었고 오늘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 실장은 "정치권에 새 인물이 들어온다는 면에서 초창기에 효용성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감동도 없고 상대방이 영입하는 인물을 과거 발언 등을 조사하는 모습으로 변질돼 버렸다"고 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인재영입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정당이라는 것은 인재를 육성하고 성장할 수 있는 틀이 돼야 된다"며 "밖에 있던 사람을 갑자기 데려와서 이렇게 영입 쇼를 하는 것은 한두 번은 모르지만 이제는 지양해야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일명 ‘비니모자’를 쓴 채 유세차에 올라타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인 유세 연설로 유명세를 타 국민의힘 대선 선대위에 영입됐다.
그러나 과거 자신의 SNS에 ‘5.18 폄하’, ‘김구 국밥’, ‘개밥 재난지원금’ 등과 같은 부적절한 표현의 글을 올린것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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