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코로나 신규 확진자 7000명 돌파…매서운 확산세
작성 : 2021년 12월 08일(수) 14:06 가+가-

사진=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7000명을 돌파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주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섰고 오늘은 7000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세가 매섭다"며 "하루 확진자가 7000명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전체 확진자의 80%가 집중된 수도권의 경우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병상을 지속 확충해 나가고 있지만 확진자 증가세를 따라잡기에 힘겨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현행 재택치료를 환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한다"며 "시·군·구 부단체장 책임 하에 행정지원 인력을 확대 투입하고 관리의료기관도 병원뿐 아니라 의원급까지 확대해 재택치료 지원체계를 보강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택치료에 따른 불편과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가족 등 공동격리자의 관리기간을 기존 10일에서 7일로 조정하고, 가구원 수에 비례해 생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