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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재명 36% 지지율 동률…11%포인트 좁혀져
작성 : 2021년 12월 03일(금) 16:04 가+가-

사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국회사진기자단]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했다고 3일 공개됬다.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36%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지난 조사보다 5%포인트 상승했지만, 윤 후보는 6%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5%를 기록했고, 의견 유보층은 1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윤 후보가 60대 이상에서 56%로 가장 높았으며, 이 후보는 40대에서 57%로 가장 높았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의견 유보자는 20대 24%, 30대 26%로 전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이 후보 지지층은 지지 이유로 '추진력·실행력'(22%), '직무·행정 능력'(15%),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9%) 등을 꼽았으며, 윤 후보 지지층은 '정권 교체'(27%), '공정·정의'(11%),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10%) 등을 꼽았다.

내년 대선 결과에 대해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6%,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53%로 나타났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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