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1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에게 직접 연락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본인이 휴대폰을 다 꺼놓고 있다고 했기 때문에 무리하게 연락하는 것보다는, 부산에 있다고 하니 생각도 정리하고 당무에 복귀하게 되면…” 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적 정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 차이와 이런 문제는 얼마든 있을 수 있다"며 "합의점을 찾아 나가는 게 민주적 정당 아니겠나. 일사불란한 지휘 명령체계가 있다면 민주정당이라 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그는 ‘오늘이라도 직접 만나러 갈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오늘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면 저녁이다. (이 대표가) 부산에서 바로 당무로 복귀할지, 하루 이틀 더 걸릴지는 모르겠다”며 “우리가 같이 선대위도 해야 하고, 최고위도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회의 시간이나 회의 전후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많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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