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청년플랫폼 ‘청년의꿈’에 ‘막장 드라마 대선이 곧 온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여야 주요후보와 가족들이 모두 범죄혐의로 수사를 받거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의원은 "국민 모두가 후보 선택에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는 마치 막장 드라마를 보는듯한 대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서로 정치보복이라는 주장만 난무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에는 관심도 없는 이런 대선을 치러야 하는 각 정당이나 구성원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지만 국민들의 가슴은 더 타들어 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눈치만 살피는 검사들의 비겁함에서 절망을 보고 상실감에 방황하는 청년들의 혼란에서 비애를 본다”며 “어쩌다가 선진국시대에 이런 양아치 대선이 되었는지 여의도 정치 26년을 보낸 제가 민망하기 이를 데 없다. 죄송하다. 천배만배 사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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