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안철수 "“李·尹 당선 시 내전”… 이준석 “슈퍼챗이나 받길”
작성 : 2021년 11월 17일(수) 14:46 가+가-

사진=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왼쪽),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거대 양당 후보 둘 중 한 사람이 당선되면 지난 5년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분열이 돼 내전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슈퍼챗이나 받으라”라고 비꼬았다.

이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 후보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이제 정치평론가로서 차별화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계신 듯하니 슈퍼챗 받으시길”이라고 말했다.

슈퍼챗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유튜버에게 후원금을 보낼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앞서 안 후보는 전날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재명·윤석열 둘 중 한 사람이 당선되면 지난 5년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분열돼 내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지난 4일에도 안 후보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와 일대일 대결에서 이길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런 게 정치평론의 사전적 정의"라며 "평론 진짜 못한다. 유튜브까지 켜놓고 이제 슈퍼챗만 받으시면 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당시 안 후보는 이 대표를 향해 "아직도 정치평론가 버릇을 못 버렸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