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 후보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이제 정치평론가로서 차별화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계신 듯하니 슈퍼챗 받으시길”이라고 말했다.
슈퍼챗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유튜버에게 후원금을 보낼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앞서 안 후보는 전날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재명·윤석열 둘 중 한 사람이 당선되면 지난 5년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분열돼 내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지난 4일에도 안 후보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와 일대일 대결에서 이길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런 게 정치평론의 사전적 정의"라며 "평론 진짜 못한다. 유튜브까지 켜놓고 이제 슈퍼챗만 받으시면 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당시 안 후보는 이 대표를 향해 "아직도 정치평론가 버릇을 못 버렸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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