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홍준표 "이재명·윤석열, 둘중 지는 사람은 감옥 가야 하는 처절한 대선"
작성 : 2021년 11월 08일(월) 14:07 가+가-

사진=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대선과 관련해 “두 분 중 지면 한 사람은 감옥 가야 하는 처절한 대선”이라며 겨냥했다.

홍 의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차기 대선판이 석양의 무법자 처럼 되어 간다. 민심에서 압승하고 당심에서 지는 희얀한 경선이였지만, 나는 그것이 선거의 룰이였기 때문에 깨끗하게 승복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디 대선은 민심의 100분의 1 도 안되는 당심으로 치룰 생각은 하지 말고 민심을 따라가는 당심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의원은 이날 같이 올린 글에서도 "선거조직은 마치 떳다방 같다.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선거가 끝나면 뿔뿔이 흩어지기는 마찬가지"라며 "비리혐의자끼리 대결하는 비상식 대선이 되어 참으로 안타깝다. 그러나 그것도 당원과 국민들의 선택인데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를 석달동안 견마지로를 다해 도와준 동지 여러분들과 지지자 여러분들은 절대 잊지 않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