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이 넘어진 로봇의 복원능력 테스트한 걸 일부러 넘어뜨렸다고 비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이 복원 장면은 삭제한 채 넘어뜨리는 일부 장면만 보여주며 과격 운운하는 것은 가짜뉴스”라며 “스테이크 먹었더니 ‘식당에서 칼 휘둘렀다’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 28일 이 후보는 '2021 로봇월드' 참관 과정에서 사족보행 로봇을 테스트 목적으로 뒤집어 넘어뜨린 바 있다.
이에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한 행사에서 로봇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는 모습과 비교하면서 '과격하게 다룬 것 아니냐'며 이 후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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