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당내 경선에서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것을 축하드린다. 겪어보니까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정책 같다. 좋은 정책을 많이 발굴해달라"며 "나는 이제 물러나는 대통령이 되고, 이 후보가 새로운 후보가 되셔서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다"며 "끝까지 많이 도와달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문 대통령께서 지금까지 민주당의 핵심 가치라고 하는 민생, 개혁, 평화의 가치를 정말 잘 수행해주신 것 같다"며 “저도 경기도지사로 일한 문재인 정부의 일원”이라며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했지만, 앞으로도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고 역사적 정부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문 대통령과 이 후보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50분간 차담회를 가졌으며, 두사람의 만남은 이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출된 지 16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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