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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7.5%·윤석열 33.6%…'전두환 옹호·개사과 사진'' 尹 하락세
작성 : 2021년 10월 25일(월) 16:38 가+가-

[사진출처=KSOI]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개 사과’ 논란에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율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2~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을 대상으로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 후보는 지난주 대비 2.1%포인트 상승한 37.5%, 윤 전 총장은 2.39%포인트 하락한 33.6%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40대(52.1%) △50대(46.0%) △30대(38.6%) △20대(23.3%) △광주·전라(53.7%) △인천·경기(42.1%) △대전·세종·충정(39.3%)에서 앞섰다.

윤 전 총장은 △60세 이상(52.4%) △서울(40.8%) △대구·경북(48.5%) △부산·울산·경남(35.6%) △강원·제주(38.0%)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가상 다자대결에서는, 이 후보 33.6%, 윤 전 총장 30.0%, 심상정 정의당 후보 3.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8%,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1% 순이였고, '기타후보'는 19.5%, '지지 후보 없음'은 7.9%였다.

이번 조사는 안심번호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 100%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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