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전 교수는 ‘원희룡TV‘를 통해 "이 지사가 거짓말했다. 이 후보는 변호사시절 민간 개발하겠다고 공약 내세웠고 성남시가 적극 돕겠다고 했다"며 "국힘이 100% 공공개발을 막았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 전 교수는 “LH에서 하는 공공개발을 자기가 중단시킨 다음에 (대장동 민관합동개발이) 나갔다"며 "지금은 자기가 원래부터 공공개발을 하려고 했고, 그걸 반대한 게 국민의힘 쪽이었다고 거짓말을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이 지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대상 국감에서 “국민의힘이 강요하는 것처럼 민간개발을 했다면 6150억원이 민간업자들 입에 들어갔을 것이고, 제가 그나마 민관공동개발을 통해 환수했기 때문에 민간개발업자 몫은 1770억에 불과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진 교수는 "변호사 선임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출하라고 해서 확인에 들어가아 한다"라며 "연수원 동기라서 할인을 해줬거나 무료로 하거나 했으면 전부 김영란법에 걸린다"라며 "본인이 댔으면 자금 출처를 대야하는데 이런 점에서 왜 5억을 다른 사람에게 돈 빌려준걸로 사후에 수정신고 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해야 한다"라며 "송금한 부분, 계좌 공개 이런걸 요구해야 할 건데 국민의힘은 질문거리가 하나도 안나온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dpqms92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