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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 GBC 통해 ‘하노이·연변’ 수출 돕는다
작성 : 2021년 08월 04일(수) 14:09 가+가-
[신동아방송=안은경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연변 지역으로 제품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경기비즈니스센터 하노이·연변 집중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지역 참여 기업에게는 ▲수출 상담 지원 ▲현지 단기 출장 시 공유오피스 지원 ▲GBC 상품관 제품 입점 및 신규 바이어 1:1 매칭 ▲베트남 현지 업체 방문 및 제품 소개 등 기회가 주어진다.

중국 연변 지역 참여 업체에게는 ▲현지 지역별 직영 안테나숍 입점 및 상품 전시 지원(20개 점포) ▲1:1 컨설팅을 통한 B2B 매출 확대 기회 주선 및 기업 매칭 ▲중국 Tmall·징동 등 온라인몰 입점 및 판매 지원 등이 이뤄진다.

경기도에 공장 또는 본사가 위치한 도내 소비재 위주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입 및 유통을 영위 중인 업체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한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대표 제품은 당사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최종 선정업체는 오는 11일 오후 6시 홈페이지에 안내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도내 우수기업의 수출 판로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경 기자 기사 더보기

eunk118@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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