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부 비계 구조 적정성 검토 및 현장에 내재된 위험 요소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신속한 안전진단 및 개선계획서 작성에 대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어 8월 5일에도 경기도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회섭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 철거 현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부서와 함께 관리 및 감독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고 발생 현장에 대해 즉시 건축물 해체작업 중지 명령을 통보했고, 현재 시행사에서 파손된 방음 및 방진 펜스에 대해 원상 복구를 진행 중인바, 추후 해체작업 개선계획 및 안전 점검 결과에 대한 조치 확인 후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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