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섭 의정부시 안전총괄과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7월 27일 폭염 재난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 방재단을 격려하고, 새로이 지정한 무더위쉼터 점검을 위하여 하늘빛 어린이 공원 내 야외정자를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과 폭염 시 행동수칙 등을 설명하고 안전하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얼음물 및 부채 등을 무더위 지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에어커튼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무더위 쉼터의 시설을 살펴봤다.
또한, 의정부시는 올여름 폭염을 대비해 보행신호 대기 시 잠시나마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폭염 그늘막 138개소를 설치했고, 추가로 13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및 취약계층에 얼음물 제공 및 쿨바디필로우(일명:죽부인) 2천317개를 7월 중 제공할 계획이다.
유회섭 안전총괄과장은 무더위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오후 햇볕이 강하고 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과 작업 등은 피하고 인근 무더위쉼터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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