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외국인 다수 고용 사업장 집단감염으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경기도에세 지난 8일 외국인 고용사업주와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행정명령 시행에 따라 관련 홍보를 병행하여 진행했다.
특히, 의정부시는 양주, 포천 등 인근 지자체로부터 유흥·쇼핑 등을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이 많아 시에서는 관련 지자체(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의 임시 선별진료소 현황을 포함한 홍보 리플릿을 중국‧베트남‧몽골 등 5개 언어로 번역‧제작했다.
해당 리플릿을 행복로와 지하상가를 이용하는 외국인과 주요 이용시설(식료품점, 통신업체 등)에 배부하고 지하상가 주요 출입구에도 부착하여 체류자격으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도 없이 의정부 3곳(보건소, 망월사역 3번 출구, 동부보건과 앞 주차장)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음을 적극 안내하였다.
또한 시는 이와는 별개로 관내 제조업체·직업소개소 등 외국인노동자 관련 업체 400여 개소에 코로나19 선제검사 독려를 위한 공문을 시행한 바 있다.
권영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반드시 코로나19 선제검사가 필요하며 경기도에서도 행정명령이 내려진 만큼 외국인노동자들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지속적인 검사 독려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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