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용인시, 자가격리자 위한 무료 택배 도서대출 실시
용인시 도서관, 2일부터 12월31일까지 이메일 및 유선으로 접수
작성 : 2021년 03월 02일(화) 12:15 가+가-

사진=용인시청 전경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용인시 도서관이 2일부터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무료 택배 도서대출서비스를 진행한다.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되는 무료 택배 도서대출서비스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자가격리자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자 마련했다.

도서 대출은 자가격리자가 이메일 및 유선을 통해 도서를 신청하면 택배로 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반납은 발송일을 포함해 4주 이내에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하면 된다.

책은 역대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사업으로 선정된 일반도서 6권, 아동도서 6권 등 총 12권이 준비돼 있으며 대출은 1인당 2권씩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택배 도서 대출이 장기간의 격리로 몸과 마음이 지친 격리자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올해의 책, 함께 읽기!’는 시민이 직접 읽고 싶은 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박대영 기자 기사 더보기

dnfi8101@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