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지원하는 이번 보조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 시범사업(저온저장고 등 4개 분야),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 토마토농가 기자재 지원사업, 화훼농가 기자재 지원사업으로 총 사업의 지원 규모는 2억 원 가량이며 사업에 따라서 최소 8만5천 원에서 500만 원정도의 본인 부담금액이 발생한다.
사업 신청은 2월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도시농업과에서 사업별로 신청을 받아 3월말까지 신청자에 대한 심사 및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대상자는 의정부 관내에서 농업인 연구회에 가입하여 영농활동을 하고 있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등이 해당되며, 농협과 함께 지원하는 일부 사업의 경우 조합원 자격도 필수로 요구된다.
각 사업은 지역의 농업인 학습단체인 품목별 연구회(배, 사과, 양봉, 토마토 및 화훼 등) 중심으로 작목별 생산에 소모되는 자재 및 기구에 대한 구입을 지원하고 생산비를 절감시켜 전업농가의 경영 안정 및 생산 농산물의 품질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사업의 추진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배, 사과, 양봉 및 토마토 등 각 품목별 연구회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생산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이후로 농산물의 생산 및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포기하지 않고 지역농업의 생산기반이 유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리며 전업농가의 경영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보다 신속히 영농 보조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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