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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인사혁신처 표창 수상..."서울시 자치구 유일"
인사혁신처‧서울시 주관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우수 자치구 선정
작성 : 2020년 11월 25일(수) 19:41 가+가-
[신동아방송=안은경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인사혁신처와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2019년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는 공직윤리제도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이다.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직자의 윤리 확립 목적을 위해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260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 중이다.

이번 평가는 7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엄중한 심사로 진행됐다. 재산등록‧공개‧심사, 취업‧행위제한, 주식백지신탁제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윤리제도 홍보 및 교육 등 10개 분야 29개 항목을 점검함으로써 공직자윤리법령 준수여부 및 업무 절차의 적정여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지도‧점검 우수기관 6곳 및 유공 공무원 15명과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사례 선정기관 3곳 등이 최종 선정됐다. 영등포구에서 선정된 유공 공무원 1명이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한 수상자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30일 세종컨벤션센터(세종 다솜3로 66)에서 영등포구 직원을 포함한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에게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공직자의 기본 소양인 공직윤리가 영등포구 전 직원과 조직 전체에 앞으로 더욱 굳건히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구정 운영에 힘써 구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안은경 기자 기사 더보기

aeke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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