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시, 장애인 건강권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작성 : 2020년 11월 20일(금) 19:5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부산시가 17만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섭니다.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를 동아대학교병원 내에 유치하고 19일 오후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장애인들의 건강 보건관리와 의료 인프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동아대병원 내 센터를 유치했습니다.

센터는 동아대학교병원 중앙관 1층에 들어서며 보건의료 전문가와 사회복지사 등 6명이 상시 근무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증가하는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을 비롯한,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와, 장애인 임신·출산 등 모성 보건 서비스, 보건, 의료, 복지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또 유관기관 보건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해 종사자 역량 강화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 및 의료기관·건강증진 서비스 기관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부산시 관계자는“센터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