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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규제샌드박스 사업 승인
작성 : 2020년 11월 20일(금) 16:4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승차공유 플랫폼 타다의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가 정부 규제특례를 획득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확대하게 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8일 ‘ICT(정보통신기술)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타다를 운영하는 VCNC가 신청한 사업모델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가맹택시란 프랜차이즈 개념으로, VCNC같은 플랫폼 기업이 택시 서비스를 관리하고 수수료를 받는 형태다.

VCNC는 “앱미터기 서비스가 시작되면 GPS 기반으로 시간, 거리, 할증요금 등을 계산해 요금을 산정하게 된다”며 “기사와 승객 간의 요금시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고속도로, 터널 등 유료도로 주행료를 별도로 계산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가맹택시 탄력요금제는 시간, 지역, 거리 등에 따라 요금을 차등화 할 수 있어, 택시 이동이 적은 시간에는 수요를 확대하고 택시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공급이 늘어나게 돼 택시운행이 효율화될 것이란 게 VCNC 설명이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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