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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면역 효과 95%…긴급사용 승인 신청 예정"
작성 : 2020년 11월 20일(금) 16:4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이번 주 미국에서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날 앞서 성명을 통해 백신의 임상 시험 최종 결과 95%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백신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94% 이상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알려졌다.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는 백신에 관한 심각한 안전 우려가 없다며 며칠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자사 백신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화이자도 이번 결과를 발표하면서 광범위한 백신 보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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