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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2022년까지 11만 4천 가구 임대 주택 공급”
작성 : 2020년 11월 20일(금) 16:3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세 시장 안정을 위해 앞으로 2년 동안 전국에 11만4천 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전세 대책을 소개했습니다.

공급 방식으로는 매입약정 방식의 신축 매입 임대, 공공 전세형 주택 등을 언급했다.

이어 “택지 추가 발굴, 민간건설 규제 개선 등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도 선제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공공임대주택 거주기간을 최대 30년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부총리는 이번 대책으로 내년과 2022년까지 전국 공급물량이 예년과 같은 수준, 즉 연간 45만 7천 가구 가량을 회복해 그동안 우려됐던 공급 물량 부족 현상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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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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