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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 정자 기증받아 아들 출산
작성 : 2020년 11월 17일(화) 15:3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유리는 “산부인과에서 ‘자연 임신이 어렵고, 지금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 확률이 높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급하게 찾아 결혼하는 게 어려웠다”고 비혼 상태로 임신을 결심한 계기를 말했습니다.

또 “한국에서는 결혼한 사람만 시험관이 가능하고 모든 게 불법이었다”고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받은 이유를 설명하면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유리는 임신과 출산 사실을 알리기로 한 것에 대해 “거짓말하는 엄마가 아닌 아이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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