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국내 연구진, 치매 발병 기전 최초 규명
작성 : 2020년 11월 17일(화) 15:2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우리나라 연구진이 치매의 발병기전을 최초로 증명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뇌 속의 반응성 별세포가 생산하는 과산화수소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가 치매를 유발한다는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이 연구로 연구팀은 별세포의 반응성을 활용해 치매를 조기 진단하거나 새로운 치료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창준 단장은 "지금까지 알츠하이머 치매의 부산물로만 여겼던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사멸의 주원인임을 새롭게 밝혀서 기쁘다"라며 "치매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