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에는 과천시가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주관한 ‘노후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 시설 확충 공모사업’에 응모해 확보한 도비 4천8백만원과 3회 추경에 반영한 예산 7천2백만원 등 총1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을 위한 위탁기관을 내달 중 모집 공고할 계획이며, 연내에 작업장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과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장애인 보호고용 ▲장애인 훈련관리 및 작업관리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운영 ▲기타 장애인직업재활 등이 지역 내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직업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촉진할 수 있는 양질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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