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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장애인 경제적 자립 지원 위한 ‘장애인 보호작업장’ 내년 1월 개소 추진
작성 : 2020년 09월 25일(금) 08:38 가+가-

사진=과천시, 장애인 보호작업장 개소 관련 간담회 개최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과천시는 장애인의 사회적응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내년 1월 문원동 다목적회관 내에 개소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에는 과천시가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주관한 ‘노후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 시설 확충 공모사업’에 응모해 확보한 도비 4천8백만원과 3회 추경에 반영한 예산 7천2백만원 등 총1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을 위한 위탁기관을 내달 중 모집 공고할 계획이며, 연내에 작업장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과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장애인 보호고용 ▲장애인 훈련관리 및 작업관리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운영 ▲기타 장애인직업재활 등이 지역 내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직업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촉진할 수 있는 양질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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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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