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전문방역업체가 취약계층 40여 가구 대상으로 실시했다.
반지하 등 노후주택이 밀집된 관내 원도심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인 1조로 현지 확인·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1가구당 두 차례 걸쳐 소독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고생하시는 은행동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남표 위원장은 “현장조사를 해보니 장마로 인한 곰팡이, 바퀴벌레 등 해충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가 생각보다 많았다”며 “이번 방역사업을 통해 우리이웃을 코로나 19, 해충 등으로부터 전염병을 예방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sujy4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