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단말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음성 또는 버튼을 눌러 시청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즉시 통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생명보호와 안전을 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안양시는‘사회적 약자 스마트 맞춤형 안전시스템 사업’일환으로 홀로 생활하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 9월부터 보급, 현재 1천260개가 노년층 가정에 설치돼 있다.
특별한 가족친지 없이 혼자인 노년층은 뇌졸중이나 호흡곤란, 의식저하와 낙상 등 위급상황에서 안심을 보장받는 수단이며, 시 집계에 의하면 보급을 시작한 이후 안심단말기가 긴급을 울린 회수는 61회에 이르며, 월평균으로는 3.4회 정도로 파악됐다.
최대호 시장은 행복의 조건은 안전이고, 안전은 진화를 거듭해야 한다며, 고령자 보호 안심단말기의 기능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금년 5월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119, 112상황실과 소방차 그리고 경찰서 등 기관 간 신속한 정보공유로 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시민행복 안전도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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