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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행복마을관리소, 안양시 관양1동에 둥지
작성 : 2020년 09월 01일(화) 08:43 가+가-

사진=안양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도모할 안양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28일 관양1동에 둥지를 텄다.

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와 안양시가 50%씩 재원을 부담해 운영한다.

지킴이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순찰과 아동 등하교 지도 및 취약계층 불편해소 등 지역안전과, 택배보관과 공구대여 및 소규모 회의공간 제공 등으로 생활편의도 도모한다.

49.3㎡공간의 행복마을관리소는 지킴이 8명 사무원 2명 등 10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교대로 근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공복지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행복마을관리소가 들어선 관양1동은 안양인구의 6.8%인 3만8천여명이 모여 사는 관내에선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중 취약계층은 약 5천6백여명에 달하는 실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의 내실 운영으로 지역주민들 생활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만안구 원도심지역에도 추가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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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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