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8·15 광화문집회로 특히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방역과 함께 시민불안감 해소에 주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철저히 대비한다.
지역사회 감염차단의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14일부터 재난안전문자를 새롭게 발송하고, 증상이 없음에도 확진자와 같은 장소에 있었음을 인지, 스스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공원과 역사 등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장소를 중심으로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벌인다. 28일에는 최대호 시장과 공무원 및 새마을회 임직원들이 출근시간대 안양역전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항균물티슈를 나눠주며 캠페인을 겸한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보다 성숙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민관이 혼연일체가 돼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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