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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중․고등학교의 원격수업을 적극 지원
작성 : 2020년 08월 24일(월) 11:08 가+가-

사진 = 경기도청 전경

[신동아방송=김영식 기자]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이 보유한 온라인교육콘텐츠를 원격수업자료로 무상 제공한다.

도가 제공하는 온라인교육콘텐츠는 청소년 진로·직업분야를 비롯해 IT, 외국어, 생활취미, 인문교양, 자기개발 등 총 310개 과정으로 지난 상반기에는 전국 17개 시‧도 484개 학교 893명의 교사가 지식(GSEEK)콘텐츠 활용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약 17만 명의 학생들이 이용했다.

상반기 교사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콘텐츠는 ‘진로탐색과정’으로 콘텐츠 조회수(’20.1~7월) 52만 건을 달성했다. 이외 코로나19로 현장수업이 어려운 생활체육, 미술, 음악 등 예체능분야 과정들도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이며 청소년노동인권, 기초능력, 4차산업 관련 콘텐츠도 인기가 높았다.

도는 이들 콘텐츠가 진로탐색과 체험학습, 학생들의 핵심역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중학교 자유학년제 수업에 적합해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이용 실적을 보면 교육콘텐츠를 수업에 활용한 484개 학교 가운데 중학교가 344교(71%)로 고등학교 126교(26%)보다 많았다.

연제찬 도 평생교육국장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갑작스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면수업을 준비하던 일선 교사들이 원격수업용 학습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가 제공하는 온라인교육콘텐츠가 원활한 수업진행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기사 더보기

newsgg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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