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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자연대로에 '만국기 거리' 조성
작성 : 2020년 08월 20일(목) 17:53 가+가-

사진=인천경제청, 만국기 설치 예정구간 위치도

[신동아방송=황성달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하늘도시에 영종이 국제도시임을 알리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가 게양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하늘도시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심상업지역인 중구 중산동 1978번지, 자연대로의 중앙분리대 553m에 70개의 만국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9월에 시작해 오는 1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송도·청라국제도시에 비해 영종이 국제도시로서 도로경관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LH와의 협의를 통해 만국기를 설치케 됐다.

지난 2003년 8월 11일 송도, 영종, 청라 등 3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IFEZ는 청라가 2011년 9월, 송도 2014년 1월, 영종 2018년 10월부터 국제도시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윤문상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개발과장은 “앞으로 영종국제도시 이름에 상응하는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갖춰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성달 기자 기사 더보기

zeropu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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