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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0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숲에 고래가 산다"
작성 : 2020년 08월 19일(수) 19:34 가+가-

사진=안양문화예술재단, 숲에 고래가 산다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 지원 사업에 “숲에 고래가 산다”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미래 세대의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관심분야 확대를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예술과 기술의 융 ․복합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숲에 고래가 산다”는 온 ․ 오프라인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9월 1일까지 참가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교육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다.

평촌아트홀이 위치한 자유공원을 배경으로 수궁가를 모티브로 ‘도심 속 숲에서 아틀란티스를 찾아가는 모험의 과정’을 참가자들이 함께 스토리텔링 하며, 미디어와 융 ․ 복합 기술 프로그래밍 실습, 소리 콜라주와 컴퓨터 음악, 프로젝션 맵핑, 영상 크로마키, 오디오 비주얼 등의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전통연희에서 사용되는 소리 표현과 빛, 움직임에 반응하는 비주얼과 소리 체험 등은 평촌아트홀 야외에서 체험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미디어 아트와 전통예술의 결합으로 복합장르의 예술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어 게임 음악과 영상 제작에 관심 높은 청소년이라면 미래의 문화예술 직업군을 미리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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