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노사의 정례적인 소통을 위한 회의, 코로나19 예방과 유례없이 긴 장마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직원의 사기진작 방안,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을 위한 서로의 노력 등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였다.
안병용 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힘써주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노동조합에서 건의한 안건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시장으로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형태 위원장은 “일 천 삼백여 직원들의 행복이 의정부 45만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의정부시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말하며, “갈등과 대립의 노사관계가 아닌 성숙하고 선진적인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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