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보건의료시책에 대해 의료계의 반대 입장 표명 및 집단휴진 발표에 따라 지난 7일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 1,578개소에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명령을 동시에 발령하고 의료기관에 통지한 바 있다.
시는 인천지역 의료계와 긴밀한 의사소통을 위해 인천의사협회 및 병원협회를 방문하여 인천시민을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공백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지역의 휴진신고 의료기관은 진료공백을 우려할 수준은 아니므로 휴진 의료기관 대상 업무개시 명령은 발령하지 않은 상태”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시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예정이며 의료계는 진료공백으로 시민의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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