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착한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재난지원금을 자율적으로 모금하는 캠페인이며, 공무원과 시 산하기관 직원들이 워크숍 예산을 반납했는가 하면, 지역의 시·도의원들도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탰다.
여성단체협의회, 노인회, 약사회, 자영업, 기업체 그리고 일반시민까지 ‘안양착한기부’에는 계층을 불문하고 스스럼없이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탁이 이뤄질 때마다 관계관들을 직·간접적으로 접견해 환담을 나누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지난 7월 일반기부자에 이어 이달 중에는 안양착한기부에 참여한 각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감사의 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태로 어느 해 보다 힘든 시기임에도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많은 뜻있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안양은 외롭지 않다.”며, 시 차원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계층을 돕는데 노력하고 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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