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 상류지역에 위치한 가평군은 경기도 31개 시.군은 물론 이번 공공기관 이전 대상 후보지 17개 시.군 가운데 지역발전이 가장 낙후되어 있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지역개발에서 소외되어 왔다.
경기도는 민선7기 들어 5곳의 공공기관에 대하여, 14일 마감되는 ‘제2차 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시.군 공모 방식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소외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해 오셨다며, 이번 “제2차 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추진은 지사님의 평소 소신을 표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가평문화관광협의회 회장 이기정외 회원일동은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의 행복추구권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희생만을 강요해 왔다며, 그 희생에 대하여 정부와 경기도가 답을 해야 할 때이고, 지역적인 환경과 가장 부합한 가평군이 경기교통공사와 특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유치되어 지역 균등발전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pujung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