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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가평군 유치"에 도지사님이 적극 나서 주십시오.
작성 : 2020년 08월 13일(목) 14:57 가+가-

사진=가평문화관광협의회 “경기도 공공기관”가평군 유치 서명운동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사)가평문화관광협의회는 “경기도 공공기관” 가평군 유치를 위해, 6만 여명 군민들의 서명운동과 SNS를 통한 홍보를 2달간 이어가고 있다.

상수원 상류지역에 위치한 가평군은 경기도 31개 시.군은 물론 이번 공공기관 이전 대상 후보지 17개 시.군 가운데 지역발전이 가장 낙후되어 있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지역개발에서 소외되어 왔다.

경기도는 민선7기 들어 5곳의 공공기관에 대하여, 14일 마감되는 ‘제2차 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시.군 공모 방식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소외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해 오셨다며, 이번 “제2차 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추진은 지사님의 평소 소신을 표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가평문화관광협의회 회장 이기정외 회원일동은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의 행복추구권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희생만을 강요해 왔다며, 그 희생에 대하여 정부와 경기도가 답을 해야 할 때이고, 지역적인 환경과 가장 부합한 가평군이 경기교통공사와 특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유치되어 지역 균등발전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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