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재단 직원, 경기장 내 입주기관인 ㈜스포츠아일랜드 임직원 등 30여명은 안성 죽산면 피해 농가와 침수주택을 방문, 토사 및 수목 제거 ‧ 배수로 정리 ‧ 집기 세척 등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수해복구활동은 월드컵재단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의 협업으로 진행된 가운데 장기간 폭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 중 하나인 경기 안성시를 선정, 복구 지원에 나서게 됐다.
월드컵재단 이내응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국에 폭우까지 겹쳐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 안성으로 향했다. 이번 자원봉사가 안성지역분들께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월드컵재단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이고 시의적절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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