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봉사단원 17명, 왕철호 수원시 자치행정과장 등 공직자 8명 등 25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침수된 집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곳곳에 쌓인 토사를 치우는 봉사활동을 했다.
정부는 7일 안성시를 비롯한 7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경기도에서는 안성시가 유일하다. 안성시는 폭우로 주택 침수,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큰 피해를 봤다.
수원시는 전국 수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지자체의 의견을 들은 후 ‘사랑의 밥차’운영, 수해 가구·농경지 복구, 구호물품 지원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앞으로도 수해 지역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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