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상의 바람과 폭우에 대비해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 구조본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 중이다.
평택해양서 관계자는 “6일 새벽 서해 중부 해상에 풍랑 경보가 발효되면서 강한 바람이 불고, 높은 파도가 일면서 해상에 정박했던 선박이 표류하다가 육지에 얹힌 것으로 보이는데, 바다 날씨가 나쁠 때는 항포구와 해상에 정박한 선박의 안전에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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