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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보건소, 스마트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 기관 선정
작성 : 2020년 08월 06일(목) 10:13 가+가-

사진=기흥구 보건소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6일 복지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의 시범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10월부터 스마트폰을 보유한 홀로 어르신과 현재 방문건강관리를 받는 어르신 등을 위한 국비 4억4천만원을 확보하여 700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서비스를 할 방침이다.

대상자에겐 활동량을 체크해주는 스마트 밴드와 체중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홀로어르신엔 AI스피커를, 만성질환자에겐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혈압계나 혈당계 등 맞춤형 기기를 제공한다.

관리자는 매월 정기적으로 개별 상담과 미션 등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이상 수치가 나오거나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으면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시작된 비대면 문화에 맞춰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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