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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행복한밥상'으로 홀몸 어르신 식사지원
작성 : 2020년 08월 05일(수) 14:13 가+가-

사진=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행복한 동행과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

[신동아방송=김영식 기자]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자원봉사단체 ‘행복한 동행’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 네 분의 집에 찾아가 함께 식사를 하는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밥상’은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짝을 이루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집에 찾아가서 당일 아침에 직접 만든 밥과 반찬으로 함께 식사함으로써 말벗 서비스 및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달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시로 식사 전달만 진행했다.

‘행복한 밥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사람들을 만나기도 힘든데 ‘행복한 동행’과 공무원들이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전하며 배웅을 나왔다.

이은경 호평동 복지지원과장은 “정서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분들께 정성스러운 밥상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행복한 동행’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기사 더보기

newsgg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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