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코로나19 사태로 금년 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관내 238개소 경로당에 대해 8월 3일을 시작으로 오후13시부터 17시에 한해 운영을 재개하기로 하였으며, 최 시장은 이날 비산2동 롯데캐슬경로당을 찾아 직접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사람들의 손길이 잦은 창문, 출입문, 계단난간 등을 세척하며 방역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최 시장은 노인지회장과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과 환담을 나누며, 손 씻기,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의 기본수칙은 물론, 창문을 수시로 개방해 에어컨 가동에 따른 환기를 부탁했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기 전까지는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며, 시간을 제한해 개방하고 식사도 할 수 없다는 점에 송구하다면서도, 모두를 위한 것인 만큼 잘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신축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도 방문해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과 시설관리에 임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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