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 6일부터 23일까지 배수지 수질관리 간급점검에 나선 결과, 유충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질은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긴급 점검을 실시한 시설은 은계배수지, 궐동배수지, 삼미배수지, 갈곶배수지, 가장배수지 등 총 5곳으로 수질 샘플링 조사, 배수지 내부 조사 등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시는 수질 적합 판정은 받았지만, 외부에서 유입 될 수 유충을 막기 방충망을 교체와 수중 촬영 검사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대형저수조가 있는 건물 361개소와 저수조가 설치된 주택 705개소에 저수조 위생관리를 요청한 바 있다.
김능식 부시장은 “향후 배수지 위생점검 과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유충이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seu504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