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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수질은 안심해도 돼
작성 : 2020년 07월 24일(금) 16:29 가+가-

사진= 경기 오산시, 오산시청 전경

[신동아방송=강기성 기자] 경기 오산시는 수질은 안전한 것으로 점검을 통해 확인됐다.

시는 이달 6일부터 23일까지 배수지 수질관리 간급점검에 나선 결과, 유충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질은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긴급 점검을 실시한 시설은 은계배수지, 궐동배수지, 삼미배수지, 갈곶배수지, 가장배수지 등 총 5곳으로 수질 샘플링 조사, 배수지 내부 조사 등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시는 수질 적합 판정은 받았지만, 외부에서 유입 될 수 유충을 막기 방충망을 교체와 수중 촬영 검사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대형저수조가 있는 건물 361개소와 저수조가 설치된 주택 705개소에 저수조 위생관리를 요청한 바 있다.

김능식 부시장은 “향후 배수지 위생점검 과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유충이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강기성 기자 기사 더보기

seu5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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